‘한외교관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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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韓외교관 "배 한두번, 가슴은 두손으로 툭툭 쳤다"
뉴질랜드 현지 언론 '뉴스허브(NewsHub)' 보도 화면 캡쳐. 뉴질랜드 근무 당시 현지 남자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국 외교관이 대사관에 제출한 문서에서 "성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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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움켜쥐었다"vs"가볍게 터치"…韓외교관 성추행 진실
문재인 대통령과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지난 2018년 오클랜드에서 공동기자회견 후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외교부 소속 고위 공무원 A씨가 2017년 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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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외교관, 뉴질랜드서 성범죄 영장…“면책특권 따라 거부”
외교부 청사. 연합뉴스 뉴질랜드 한국대사관 재직 당시 직원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감봉 처분을 받은 현직 고위 외교관에 대해 뉴질랜드 현지 법원이 지난 2월 체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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