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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계 유재석' 양동근, 코트 떠난다

    '농구계 유재석' 양동근, 코트 떠난다

    현대모비스에서만 17년간 뛴 양동근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연합뉴스]   ‘농구계의 유재석’ 양동근(39·울산 현대모비스)이 코트를 떠난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는 31일

    중앙일보

    2020.03.31 16:21

  • 두경민 돌아오자, 원주 DB 선두 ‘점프볼’

    두경민 돌아오자, 원주 DB 선두 ‘점프볼’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두경민이 맹활약을 펼치며 DB를 선두에 올렸다. 오종택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는 올 시즌 우승 후보가 아니었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중앙일보

    2020.02.19 00:02

  • 농구 다시 눈 뜬 김태술 “이젠 우승 돕는 갓태술”

    농구 다시 눈 뜬 김태술 “이젠 우승 돕는 갓태술”

    올 시즌 DB로 이적한 김태술이 5년간 이어졌던 슬럼프에서 탈출했다. 이상범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 속에 특급 포인트 가드의 면모를 되찾은 김태술의 목표는 팀 우승이다. [사진 원

    중앙일보

    2019.11.06 00:02

  • '양김' 김종규-김시래, LG 남을까 떠날까

    '양김' 김종규-김시래, LG 남을까 떠날까

    지난 1일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 부산 KT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LG 김종규와 현주엽 감독이 포옹을 하고 있다. [뉴스

    중앙일보

    2019.04.26 16:25

  • 살아난 ‘태술의 마술’ … 오리온 역전승 꿈 깼다

    살아난 ‘태술의 마술’ … 오리온 역전승 꿈 깼다

       삼성 김태술, 사진=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5차

    중앙일보

    2017.04.20 01:12

  • 날아오른 이, 단단해진 이, 아파 빠진 이

    날아오른 이, 단단해진 이, 아파 빠진 이

    2016~17시즌 프로농구가 18일 전반기 일정을 마쳤다. 뜨겁고 치열했던 프로농구 전반기 판도를 ▶오빠 ▶눈물 ▶루키의 3가지 키워드로 돌아봤다.  ━ 돌아온 ‘오빠’ 이상민서울

    중앙일보

    2017.01.19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