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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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EPL 통산 세 번째 ‘10골-10도움’

    손흥민, EPL 통산 세 번째 ‘10골-10도움’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왼쪽부터 순서대로)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20일(한

    중앙일보

    2024.05.21 00:11

  • 뮌헨, 다음 시즌도 투헬 체제? 김민재 거취에 촉각

    뮌헨, 다음 시즌도 투헬 체제? 김민재 거취에 촉각

    토마스 투헬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사진)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뮌헨을 이끌 가능성이 커졌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1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구

    중앙일보

    2024.05.17 00:11

  • “우리, 결승서 볼까” 이강인·김민재 챔스 4강행

    “우리, 결승서 볼까” 이강인·김민재 챔스 4강행

    이강인(左), 김민재(右) ‘철기둥’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와 ‘골든보이’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 한국 축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클럽 축구 최고의 무대인 유럽축

    중앙일보

    2024.04.19 00:11

  • 푸스카스상 안긴 70m 골 아니다, 손흥민 “내 최고의 골은…”

    푸스카스상 안긴 70m 골 아니다, 손흥민 “내 최고의 골은…”

    토트넘 손흥민이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루턴 타운을 상대로 득점한 후 포효하고 있다. 이 골은 손흥민의 시즌 15호 골이자 토트넘 입단 후 160번째 골이었다. [EPA=연합뉴

    중앙일보

    2024.04.05 00:11

  • 1대1 무승부…힘빠진 상암벌

    1대1 무승부…힘빠진 상암벌

    손흥민(왼쪽)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경기에서 이강인과 어깨동무를 한 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안컵에서 물리적

    중앙일보

    2024.03.22 00:11

  • 상암, 충격에 빠졌다…황선홍호 101위 태국과 무승부

    상암, 충격에 빠졌다…황선홍호 101위 태국과 무승부

    선제골을 넣는 손흥민(왼쪽 둘째). 연합뉴스 팀 내 갈등을 봉합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

    중앙일보

    2024.03.21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