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링컵축구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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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찔린 토트넘…리그컵 첫판 승부차기 끝 탈락
토트넘의 손흥민이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2라운드 풀럼전에서 경기하고 있다. 토트넘은 연장 끝에 패배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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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풀럼에 덜미 리그컵 첫판 탈락...'캡틴 손' 후반 교체 투입
카라바오컵 풀럼전에 후반 교체 출전한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카라바오컵(리그컵) 첫 경기에서 탈락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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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순위도 개인 기록도…소중한 손흥민의 PK
사우샘프턴과 리그 경기에서 후반 45분 페널티킥을 차는 손흥민.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로 3연속 무승에서 탈출했다. [AP=연합뉴스]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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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대 150골’ 손흥민, 우승컵만 남았다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6일 브래드퍼드와 리그컵 준결승전에서 유럽 무대 150호 골을 터트렸다. 유럽 진출 11년 만에 419경기에서 세운 금자탑이다. [AP=연합뉴스]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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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00호골 이어 유럽 150호골···손흥민, 우승컵 남았다
토트넘 손흥민이 6일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추가골을 터트린 뒤 무릎 슬라이딩을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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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호날두와 맞대결 손흥민…현장 인기는 최고!
손흥민(토트넘)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21일 싱가포르 칼링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1차전에서 토트넘이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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