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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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미술사학자 제4회 '혜곡최순우상' 받는다
제4회 혜곡최순우상 수상자로 선정된 미술사학자 최열씨.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미술사학자 최열씨가 펴낸 저서 "옛 그림으로 본 서울". 최열씨가 펴낸 저서 "추사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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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잇고자 했던 소지도인, 마지막 작품은 ‘아름다울 미’
2012년 LA자택에서 본지가 만난 소지도인. 1970년대 이민 간 선생은 세속을 멀리하며 일생 붓글씨에 전념했다. [중앙포토] “온전히 글씨를 배워옴이 이미 70여년, 비록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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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만 300억, 210년 만에 중국 찾아간 추사
추사 김정희의 진면목을 재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이 18일 중국 베이징 중국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추사의 걸작 ‘계산무진’(谿山無盡)을 보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주요 인사들. 왼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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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완스 같이 진하고 괴한 추사의 글씨
━ 책 속으로 추사 김정희: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추사 김정희: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유홍준 지음, 창비 추사(秋史), 완당(阮堂), 예당(禮堂), 시암(詩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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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혼 식지 않은 100세 서예가
‘소지도인 강창원 100세 기념 서예전’에서 작품을 둘러보는 제자와 지인들. 왼쪽부터 제자 김종헌, 목조각장 박찬수, 홍석현 서예진흥재단 이사장, 원로 서예가 정하건씨.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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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추사 연구 완결판 낸 칠순 학자 “남은 꿈이 … ”
1961년 서울대 입학동기이자 학문적 동지인 정옥자 서울대 명예교수(왼쪽)와 함께한 가헌 최완수 선생. 학문의 신, 대 학자이자 대 수행자, 조선 문화사 집대성의 선각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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