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 노르딕스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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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울보감독’…평창서 흘린 기쁨의 눈물, 베이징서도
2018 평창 패럴림픽 이탈리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환호하는 한민수. 베이징 패럴림픽에는 감독으로 출전한다. 장진영 기자 2022 베이징 겨울 패럴림픽이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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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세계선수권 2위, 베이징 향해 순항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뉴스1]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노르딕 스키 금메달리스트 신의현(42)이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내며 2022 베이징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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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 3연임
배동현 부회장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이 대한장애인 노르딕 스키연맹 회장 3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장애인 노르딕 스키연맹은 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배동현 후보를 연맹 선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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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건설 노르딕스키팀,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서 금메달 6개·은메달 3개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신의현 선수, 유기원 코치, 원유민, 서보라미 선수 국내 민간기업 장애인 실업 스포츠클럽인 창성건설 노르딕스키팀이 지난 11일부터 개최된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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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패럴림픽 공로’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 체육훈장 수훈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왼쪽)과 이낙연 총리의 기념촬영.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이 9월 2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훈장 전수식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공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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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가 우승한 뒤 제게 “밥값 했다”고 하더군요
배동현 한국 패럴림픽 선수단장. [연합뉴스] "신의현 선수가 내게 한마디 했다. ‘밥값 한 것 같다’고. 큰 사고를 쳤다.”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7.5㎞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