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벌처분 취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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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초등생 살인범에 '살인마' 표현 문제 안 돼" 검찰 각하 처분
안양 초등생 살해범 정성현(48)이 자신을 '살인마'라고 표현한 기자를 상대로 고소했지만, 검찰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안양 초등생 2명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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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표현은 명예훼손” 안양 초등생 살해범이 기자 고소
안양 초등생 살해범 정성현(48)이 자신을 ‘살인마’라고 표현한 기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2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정성현은 지난 15일 지역신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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