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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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자금 모아 투자해 배당하는 ‘리츠’ 활성화 추진…매입임대주택 공급도 확대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2024.6.17/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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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율 30%로 인하 검토" 용산 '중산층 파격 감세' 띄웠다
[중앙포토] 대통령실이 '30% 상속세율 개편'을 띄웠다. 집 한 채를 지닌 중산층에게 과도한 세금이 부과될 수 있고, 한국 기업의 영속성을 위해선 세계 최고 수준인 상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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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깜빡이…국회ㆍ세수 부족 등 넘어야
성태윤(왼쪽)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덕수 국무총리.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005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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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종부세·상속세 개편, 방향 맞지만 여론 소통이 관건
최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 하고 있는 성태윤 정책실장. 대통령실 사진기자단 ━ 중산층 부담 줄이고 낡은 세제 고칠 필요 ━ 세수 대책, 부자감세 반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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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 자본유출 우려도 커진다…요지부동 ‘50% 상속세’
납세자 입장에서 한국 상속세는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수준입니다. 상속세 최고세율은 5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일본(55%) 다음으로 높습니다. 최대주주 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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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감세안 먼저 내놨던 민주당…“우리 동의 없인 세법 한 자도 못 바꿔”
더불어민주당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쏘아 올린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사실상 전면 폐지 ▶상속세 세율 30%로까지 인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등 용산발(發) 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