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숙의 ‘新名品流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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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의 미술관 ‘간송’ 첫 나들이 … 전성우의 결단 덕

━ 정재숙의 ‘新名品流轉’ 2013년 8월 8일, DDP에서 공동전시 협약을 체결할 당시의 전성우 간송미술문화재단 이사장(오른쪽)과 백종원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중앙포

중앙선데이

2018.04.28 01:51
105년 만에 돌아온 『효종실록』

━ 정재숙의 ‘新名品流轉’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 ‘동경고전회’ 대입찰 회에서 이양재 이사장이 낙찰받을 당시 상자에 담긴 『효종실록』 20. [사진 이양재] 불타 사

중앙선데이

2018.04.07 01:01
광복 염원 담은 백범의 친필 휘호

━ 정재숙의 ‘新名品流轉’ 백범 김구, 광복조국 160X50㎝ 종이에 먹, 1948. 존심양성, 160X50㎝ 종이에 먹, 1948. [사진 문화유산국민신탁] 독립운동가

중앙선데이

2018.02.11 01:36
‘공안 비평’으로 30년 전 시대 증언

━ 정재숙의 ‘新名品流轉’ 신학철 작 ‘모내기’, 캔버스에 유채 112.1X162.2cm, 1987. [중앙포토] 지난해 12월 29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정부서울청

중앙선데이

2018.01.14 01:00
짝꿍 찾은 산수화, 작가 이름 찾아라

━ 정재숙의 ‘新名品流轉’ 16세기 조선 전반기에 제작된 수묵 산수화 ‘학포찬 산수도’. 오른쪽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왼쪽은 올 초에 일본 수장가에게서 사들인 환수품

중앙선데이

2017.12.17 01:27
맥 끊긴 용수석 지승은 지켜야

━ 정재숙의 ‘新名品流轉’ 세월 따라 없어지는 것 중에 ‘솜씨’가 있다. 특정 손재주가 사라지는 까닭은 찾는 사람이 없어서다. 수요가 없으면 솜씨는 퇴화하다 소멸한다.

중앙선데이

2017.11.19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