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합의내용’
검색결과
-
민희진 토닥였던 변호사 "웃는 이유? 이길 줄 알았으니까^^"
사진 이숙미 변호사 페이스북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법률대리인 이숙미 변호사(법무법인 세종)가 민 대표의 가처분 신청 결과와 관련해 짧은 소회를 밝혔다. 이 변호사는 31일 자
-
[단독] 최태원 모친이 준 예술품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 [최태원·노소영 이혼 2심]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3월12일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을 마치고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공동취재).
-
민희진 ‘뉴진스맘’ 일단 유지…법원서 ‘대표 해임 시도’ 제동
민희진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법원이 최대주주인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 민희진 대표의 해임을 막았다.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김상훈 민사수석
-
법원, 하이브의 민희진 해임 막았다…“배신했지만 배임은 아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법원
-
친구 머리에 봉지 씌워 폭행…소변·정액까지 뿌린 10대들
또래 친구에게 소변을 보는 등 가혹 행위를 한 10대 청소년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 전경호)는 27일 공갈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
법정 선 이승기 "권진영, 돈 얘기하면 화내…나쁜 사람으로 몰았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연합뉴스 법정에 선 가수 이승기가 "데뷔 때부터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돈 문제를 언급하면 매우 화를 내며 나를 돈만 밝히는 나쁜 사람으로 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