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근로자 시간외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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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 단축근무 신청하니 폭언…신고하자니 역고소 걱정”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삼성1동 주민센터 앞 봉은사로에서 열린 ‘행복한 10달의 기다림, 엄마의 탄생’ 행사에서 한 가족이 임산부 체험을 하고 있다.

중앙일보

2023.10.10 00:10
'임신 단축근무' 신청하자, 상사 폭언했다…이런 일 올해 1159건

[중앙포토] 직장인 A씨는 임신 초기 단축 근무를 신청했다가 직장 상사로부터 폭언을 들었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한 뒤 상사와 분리 조치됐지만, 이후엔 따돌림에 시달려야 했다

중앙일보

2023.10.09 17:17
男상사가 男직원 성기도 만졌다…'직장 내 괴롭힘' 딱 걸린 이곳

고용노동부. 뉴스1 반도체 패키지 기판 검사 전문업체인 테스트테크에서 여성과 청년 등 노동 약자를 대상으로 폭언과 욕설, 성희롱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지

중앙일보

2023.09.18 01:39
여직원 손 위에 상사 손이…80%가 "괴롭힘 경험" 토로한 회사

고용노동부 반도체 패키지기판 테스트 전문기업 테스트테크가 상습적 성희롱·괴롭힘 행위로 인해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8월 반도체 패키지 기판 검사 전문업체

중앙일보

2023.09.17 14:58
1분기 이익 86% 줄었지만...삼성전자 올 임금 4.1% 올린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삼성전자 노사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 4.1%에 합의했다. 삼성전자는 14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2023년 임금·복리후생 조정안

중앙일보

2023.04.14 14:58
고용부 "MBC, 비정규직 최저임금 미달에 임산부에 야간·휴일근무"…MBC "정치적 의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 뉴스1 계약직 근로자에게 최저임금도 안 되는 돈을 월급으로 주고, 연장근로수당마저 법에서 정한 기준보다 적게 지급했다. 시간외 근로가 금지된

중앙일보

2023.01.1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