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한국자원봉사포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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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자원봉사 씨앗 뿌리고 싹 틔우다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중앙일보 자원봉사 캠페인 20돌 기념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전무, 안양호 한국자원봉사포럼 수석부회장, 김옥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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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재난재해 심한 아·태지역 … 자원봉사 운동 통해 대응책 찾아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변화·빈곤·재난재해 해결에 자원봉사가 기여할 수 있는 방법과 실천방안, 그리고 국제협력은 어떻게 증진할 것인지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을 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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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기업의 핵심가치에 ‘공헌’이 들어가 있다. 기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믿는다. 여생을 ‘따뜻한 동행’(자신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을 통해 장애인을 돕고, 지금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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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의 건강함을 재는 잣대 중 하나로 지도층(기득권층)이 얼마나 도덕적인 책임과 의무를 행하느냐를 꼽는다. 이른바 ‘노블레스 오블리주’론이다. 특권에는 책임이 따르고 고귀한 신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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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회지도층의 선택은 나눔과 봉사지요”
21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출범식에서 이제훈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가 급식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회지도층이 나눔과 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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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도층이 나눔 솔선” … 노블레스 봉사단 떴다
30일 ‘사회지도층 나눔과 봉사’ 선포식 참석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동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상임이사, 박인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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