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정석기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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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기업 10곳 중 4곳 ‘창업자=총수’…3세 비율 늘고 4세도 등장
이해진(왼쪽) 네이버 창업자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중앙일보 주요 대기업 중 ‘창업자 총수’가 10여 년 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와 네이버, 넷마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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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家, ‘140억 세금 소송’ 1심 패소…法 “조세회피 목적 인정"
조원태 한진그룹회장(왼쪽)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오른쪽). 사진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편법 증여에 물린 140억 원대 세금을 낼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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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조양호 2주기…경영권 분쟁 조현아 올해도 불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소재 선영에서 열린 고(故) 조양호 회장 2주기 추모 행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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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CEO 잠망경(1) - 인생 걸고 아시아나항공 합병하는 조원태 한진 회장
산업은행 조력 받고 한진칼의 아시아나 인수 감행, “인위적 구조조정 없다”고 선언 코로나19 위기 넘어 특혜 시비, 노조 설득, 3자 연합의 견제 딛고 실적으로 말해야 조원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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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폭행' 이명희, 2심도 집유…"약자에 아량 베풀며 살아라"
직원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71) 정석기업 고문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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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아닌 오빠편 들었던 조현민 '한진 주력' ㈜한진 전무 선임
조현민 한진칼 전무. 사진 한진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동생인 조현민(37) 한진칼 전무가 물류회사인 ㈜한진의 전무로 선임됐다. 2일 한진은 조 전무가 1일 인사에서 ㈜한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