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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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에게 밀려 청와대 입성 실패한 '문재인 마약방석' 유기견 근황
지난해 5월 15일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엘리스를 안고 있다. (왼쪽)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그의 품에 안겨 편한 표정을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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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남자한테 까칠한데…文 대통령 품에 가니 온순해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관저앞 인수문에서 동물권단체 '케어' 로 부터 검정색 털의 유기견 '토리'를 건네 받았다. 4살이 된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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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한세상' 文대통령에 편히 안겼던 강아지 근황
문재인 후보 품에 안겨있는 엘리스. 문재인 대통령에게 '마약 방석'이라는 별명을 안겨줬던 유기견 엘리스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엘리스를 임시 보호하고 있던 한 보호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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