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안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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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지 않는 샘 두산, 이번엔 안규영 깜짝투

    마르지 않는 샘 두산, 이번엔 안규영 깜짝투

    안규영 선수두산 화수분의 끝은 어디일까. 이번엔 프로 6년차 우완 안규영(28)이 툭하고 튀어나왔다. 올 시즌 첫 등판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김태형 두산 감독은 5일 잠실 SK

    중앙일보

    2016.06.05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