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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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왕세자빈 돋보인 패션 센스…압권은 '챙이 넓은 모자'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비가 1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국왕 생일 기념 군기분열식(Trooping the Colour)에 참석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찰스 3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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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진에 기습뽀뽀 일본女?… "굉장히 살결 부드러워" 발칵
지난 13일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본명 김석진·32)이 연 '허그회'에서 일부 팬들이 진에게 입맞춤을 시도해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엑스 캡처 방탄소년단(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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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좀비"vs"사기꾼" 트럼프 78세 생일에 대선캠프 독설 공방
팬들과 78번째 생일을 자축하고 있는 트럼프. AFP=연합뉴스 미국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치열하게 대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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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폭로 유튜버 "가해자 중에 사진 바꿔달라 연락 와"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공개한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 사진 나락보관소 캡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일부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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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펴서 그래" 병원 실려가도 욕해…박하선 앓던 병, 무슨 병
사진 '엄지원' 유튜브 캡처 배우 박하선(36)이 과거 흡인성 폐렴으로 병원에 실려 갔을 당시 이를 오인한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로 고통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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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싸가지" "유이 닮았는데 백치미"…승객 태운 택시 '라방' 논란
지난 7일 저녁, 지인들과 함께 벤티 택시에 탄 회사원 이민제(34·가명)씨는 택시기사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승객들의 대화를 송출한 걸 알게 됐다. "10분짜리 콜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