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록의 원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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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의 원류를 찾아서] 존과 폴 처음 만난 교회는 ‘비틀스 도원결의’ 현장
영국 리버풀 외곽 지역에 있는 커피숍 카스바(Casbah) 내부. 존 레넌의 밴드가 비틀스라는 이름으로 영국에서 처음 오른 무대다. [사진 조현진]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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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넌 앞에서 오디션 본 폴 매카트니 "가사를 외우고 있어서 된 듯"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 이 둘을 논하지 않고는 비틀스도, 로큰롤도, 그리고 대중문화도 논할 수 없다. 물론 조지 해리슨과 링고 스타도 훌륭한 뮤지션이었지만 비틀스의 음악은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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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의 원류를 찾아서] 레넌·해리슨 사망 때 성 조지홀엔 끝없는 촛불 물결
비틀스의 활동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보여주는 ‘더 비틀스 스토리’ 건물 입구. 관람객의 70%가 외국인일 정도로 리버풀의 중요한 관광자원이 됐다. [사진 조현진] 1956년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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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의 원류를 찾아서] 초기 비틀스, 5파운드 받고 ‘캐번 클럽’서 점심 공연
리버풀 시내 캐번 쿼터와 매슈 스트리트 근처에서 30년째 영업 중인 ‘더 비틀스 숍’. 입구 위에 있는 비틀스 동상은 리버풀시에서 처음 만들어진 비틀스 동상이다. [사진 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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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의 원류를 찾아서] 최고 록밴드 U2의 보노, 성탄절엔 거리의 악사 변신
아일랜드 더블린시내의 그래프턴가에서 연주하는 버스커(길거리 악사)와 그를 지켜보는 사람들. 세계 최고의 록밴드 U2의 보노는 매년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이 거리에 서서 불우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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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떼창 응원에 들썩 … 영국 축구장은 ‘록 그라운드’
1 밴드 오아시스의 ‘Definitely Maybe’ 음반 표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로드니 마시 선수 사진을 사용했다. 2 테이크 닷의 멤버인 로비 윌리엄스의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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