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복수학위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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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개교 50주년 "미래 바꾸는 대학되겠다”
대학 교육의 혁신을 주도해온 ‘잘 가르치는 대학’ 아주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개교 5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와 글로벌 컨퍼런스 등이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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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우즈베키스탄 대학 진출 이어 MBA 과정도 운영
지난 9일 우즈베키스탄의 압디나자로프 보부르 경제발전부 차관(왼쪽)과 최기주 아주대 총장이 MBA 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아주대 제공 아주대가 우즈베키스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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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우수대학] ‘배움의 즐거움’ 스스로 찾아 도전 … 정체성·지식 갖춘 미래 인재 키운다
아주대학교는 학생이 풍부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는 ‘생각의 힘’을 갖춘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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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내 친구의 국적은 어디인가
다양한 국가에서 유학 또는 교환학생으로 한국 대학을 찾고 있다. 캠퍼스에서 외국인 친구와 밥을 먹거나 수업을 듣는 것도 흔한 일. 외국인 학생에게 묻는 첫 질문은 아마도 이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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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학위 1호’ 아주대 기계공학부 전용호 교수
학부 때 복수학위제로 유학을 다녀와 교수가 된 아주대 기계공학부 전용호 교수가 “대학 내 다양한 학업·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신의 진학·진로 경험 폭을 넓힐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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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3위, 이국종의 의대 자부심 … 아주대는 젊다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 캠퍼스에는 ‘39살 아주가 달려갑니다’라는 휘장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 안재환(61) 총장은 “내년 4월 개교 40주년을 앞두고 미래 동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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