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차별’
검색결과

뉴스

기득권 정치 허문 앤디 김, 한국계 첫 상원 입성 기대 고조

━ [김동석의 미 대선 워치] 동시 실시 연방 상·하원 선거 오는 11월 5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턴 매치로 치러질 미국 대선은 전 세계가 주

중앙선데이

2024.04.06 01:03
"푸틴에게 머리 조아렸다" 바이든, 트럼프 겨냥 68분간 맹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임기 마지막 국정연설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격하는 무대로 활용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임기 중 마지막

중앙일보

2024.03.08 16:03
김선민 전 심평원장, '아픈 의사, 다시 가운을 입다' 출간

수차례 수술과 투병을 경험한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아픈의사, 다시 가운을 입다'(메디치미디어)를 출간했다. 김선민 전 심평원장이 출간한 '아픈의사, 다시 가운을

중앙일보

2024.01.09 10:42
“I am 신뢰에요” “미스터 린튼”…안 한 것만도 못한 ‘구분짓기’ 영어 [문소영의 문화가 암시하는 사회]

문소영 중앙SUNDAY 문화전문기자 최근 두 사람의 영어 표현이 화제다. 하나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의 “I am 신뢰에요.” 다른 하나는 이준석

중앙일보

2023.11.10 00:42
'유퀴즈' 나온 예일대 교수 "이준석, 미국이면 인종차별로 퇴출"

지난 4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왼쪽)의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호남 출생인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

중앙일보

2023.11.06 17:11
1170억을 4배 불렸다…천안문 시위 주역, 이젠 중국에 베팅

'중국계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투자전문가 리루(57·李錄). 90년대 천안문(天安門) 학생시위를 이끌다 미국으로 망명한 뒤 중국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금융인이 됐다. 로이터

중앙일보

2023.09.0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