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정책제안’
검색결과
-
"저출산, 꼭 재앙인가…국가소멸 메시지론 청년 설득 못해"
'2024 미래사회 인구포럼'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장, 주형환
-
일본, 어른 대신 가족 돌보는 '영케어러'에 정부 지원 확대
“일상 속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전부가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1990년 1월, 당시 18살의 고3 수험생이던 마치 아세히(町亞聖·53·프리랜서 아나운서)의 인생은 단번
-
[라이프 트렌드&] 문화예술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돌봄’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4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 개최 경제학자 등 전문가 6인 발제·토론 국내외의 돌봄 모델 성공 사례 공유 “아동돌봄·문화예술교육 확장
-
보사연 “아동수당, 17세까지 지원해야…저출산 대책으로 확대 필요”
정부가 0~7세 아동에게 주는 월 10만원의 아동수당 대상을 17세까지 늘리자는 국책 연구기관 제안이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7일 발표한 ‘보건복지 이슈앤포커스’에
-
서울시 '웰컴키즈 안심보험' 출시…"다치면 최대 2000만원 보장"
제주 한 카페 입구에 붙은 '노키즈존' 안내판. 연합뉴스 서울시가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치료비 등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웰컴키즈 안심
-
[김원배의 시선]이재명식 민생 지원의 문제점
김원배 논설위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제와 민생이 총체적 위기 상황이라며 총선 공약이었던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17일 다시 제안했다. 175석의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