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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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女화장실 등 235회 불법촬영 10대 징역 4년…檢 “피해자 216명” 항소
200여 차례에 걸쳐 여자 화장실에서 상습 불법촬영을 일삼고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10대 남성이 다시 법정에 선다. 제주지검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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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죄 무겁다"…'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무기징역
신림동 성폭행 살인 피의자 최윤종. 뉴스1 성폭행을 목적으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다 살해한 최윤종(30)에게 2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12일 서울고법 형사14-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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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인데 '우범소년' 낙인…예리는 6개월 갇혔다
소년법상 죄를 저지를 우려가 있는 '우범소년' 규정에 따라 지난해 6개월간 감호시설에 위탁된 이예리(19·가명)씨가 지난 4일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영근 기자 이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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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피해자 측 "동의 없이 올린 영상, 당장 삭제해달라"
유튜버 '판슥' 측과 피해자측이 나눈 것으로 보이는 문자 메시지. 사진 커뮤니티 최근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의 통화 녹취와 판결문을 공개한 유튜버가 '사적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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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에 삭제했지만"…'밀양 성폭행' 가해자 영상 재공개, 왜
사진 유튜브 캡처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했다가 영상을 모두 삭제한 유튜버가 영상 일부를 다시 올렸다. 가해자들의 신상을 일방적으로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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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피해자측 "나락보관소, 우리 요청으로 영상 내렸다? 사실 아냐"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공개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사진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가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