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첫 선 ‘에르메스 홈 컬렉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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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마다 독특한 형태 장인 손길…완벽하지 않으면 인정할 수 없다

 ━  서울에서 첫 선 ‘에르메스 홈 컬렉션 축제’   에르메스 홈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샬롯 마커스 펄맨이 화려한 그래픽과 컬러의 텍스타일 오브제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