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서예회’
검색결과
-
제자들에게 서예 용품까지 줘가며 붓글씨 전도 27년
서예가 박용설씨가 이백의 시 ‘월하독작’을 쓴 자신의 작품을 배경으로 설명하고 있다. [김춘식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초대 작가 출신 서예작가 박용설(70)씨. 그가 올해 써내려간
-
한 평생 서예 작가 외길..서예 전시전 여는 박용설 선생
자신의 서예 전시전이 열리는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관에서 전시된 작품을 설명하는 서예가 초민 박용설 선생. 김춘식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초대 작가 출신인 서예작가 박용설(70)씨
‘사범대 서예회’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