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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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결론 못내…"주말까지 논의"
서울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는 모습. 김종호 기자 서울성모병원 교수 등이 포함된 가톨릭의과대학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 여부를 두고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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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낸 교수 10명 미만, 영향 적어”…삼성·아산·성모 진료대란 없었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전면 집단휴진에 나섰지만 이른바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정상적으로 진료하면서 큰 혼란은 없었다. ‘빅5’ 병원은 서울대·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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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율 14.9%, 2020년 절반…의협 "27일부터는 무기한" vs 정부 "의협 해산도 가능"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집단휴진과 총궐기대회를 강행하고 정부가 의료계 요구를 듣지 않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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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에 리베이트 수사까지 겹쳤다…제약사 '전전긍긍'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 병원 한 진료 센터에 불이 꺼져 있다. 연합뉴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총파업(전면 휴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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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곁 지킨 의사 더 많았다…서울대 제외 빅4 사실상 정상진료
18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혈액종양내과 셔터 문이 열리자 기다리던 환자와 보호자들이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보람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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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 휴진신고 4%뿐…맘카페선 “쉬는 병원 불매운동”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을 하루 앞둔 17일 경기도 수원의 한 의원 입구에 휴진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뉴시스] 서울대병원이 17일 휴진에 나선 데 이어 전국 동네 병·의원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