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특별보고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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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잊혀져선 안될 납북자…"물망초 패션쇼로 북에 알릴 것"
"남한 사람들 모두가 '이 문제'를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북한에 강력히 전하고 싶습니다."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은 정부 최초의 상징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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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탈북민 강제북송 비판에도…연말에 100명 더 보냈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회원들이 16일 서울 주한 중국 대사관 앞에서 제243차 화요 집회를 열고 있다. 한변 제공 지난해 10월 탈북민 강제 북송 사태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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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북한인권현인그룹 접견 "국제사회 경각심 가져야"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오후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 등 북한 인권 분야 권위자들로 구성된 북한인권현인그룹을 접견하고 북한 인권 문제와 한반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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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中의 적반하장…강제북송 전 유엔에 "北 고문 증거 있냐"
중국이 지난 10월 9일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끝나자마자 탈북민 수백명을 강제 북송하기 약 한 달 전 유엔에 "북송된 탈북민이 고문을 받는다는 증거는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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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탈북민 최소 170명 또 강제북송 준비 중”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탈북민 2차 강제북송에 나설 것으로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중국이 지난 9일 탈북민 600여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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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경고에도…中 구금 탈북민 170명, 또 강제북송 임박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은 23일 중국이 구금시설에 수감된 탈북민에 대한 2차 대규모 강제북송에 나설 것으로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중국이 지난 9일 탈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