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 간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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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닭살 부부 “남자는 아내 말 잘 들으면 행복”
━ 내일 부부의 날 | 세계 최고령 간이식 노부부의 해로법 56년을 해로한 잉꼬 부부 백지용(80)·정민소(81)씨 부부. 5년 전인 2012년 아내 정씨가 간암을 앓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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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이란 … 5년 전 ‘간 나눈’ 161세 잉꼬부부의 사랑
18일 오후 1시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 병원동 1층 구내식당. 아내 정민소(81)씨가 고기 볶음 반찬을 국에 헹궈 남편 백지용(80)씨의 수저에 얹어 준다. 김치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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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76세에 남편에 간기증.. 56년 해로 닭살부부 사랑법
18일 오후 1시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 병원동 1층 구내식당. 아내 정민소(81)씨가 고기 볶음 반찬을 국에 헹궈서 남편 백지용(80)씨의 수저에 얹어준다. 김치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