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자동폐기’
검색결과
-
민주당 ‘폐기법안 부활법’ 추진…숙려기간 없애기 입법 꼼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 시작 전 대화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국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
[단독]野 '폐기법안 부활법' 추진…尹거부권 쓴 법안도 즉시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국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완료한 법안의 경우 임기만료로 폐기됐더라도, 즉시 상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폐기 법안 부활법’을 추진한다. 민주당 이재명 대
-
'단통법 폐기'도 폐기됐다…총선 뒤 실종된 '국민 통신비' 절감책 [팩플]
정부가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꺼낸 3대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정책이 ‘용두사미’로 전락할 위기다. 통신사를 옮기면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전환지원금’은 총선 전 수준에서 제
-
[시론] 케케묵은 법사위의 권한 남용, 이젠 그만
고병국 전 국회의장 비서관 “일방적인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법사위원장은 우리가 해야 한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같은 입장이다. 차이가 있다면, 견제의 대상이 다르다. 민주당
-
망 사용료 합의 8개월만…SKB ‘B tv’서도 넷플릭스 본다
━ 파트너 된 이통사와 CP 소송전을 벌였던 사이인 SK브로드밴드(SKB)와 넷플릭스가 파트너로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망 사용료를 둘러싸고 3년간 법정 다툼을 벌이다
-
[팩플] 소송전 벌이다 손 잡은 SKB·넷플릭스...결합상품 출시
소송전을 벌였던 사이인 SK브로드밴드(SKB)와 넷플릭스가 파트너로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망 사용료를 둘러싸고 3년간 법정다툼을 벌이다 지난해 9월 합의하면서 소송전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