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벨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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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만원중 포장값만 60만원…'예쁜 쓰레기' 쏟는 샤넬의 궤변 [패션, 지구촌 재앙 됐다]

샤넬의 어드벤트 캘린더는 포장값만 60만원쯤으로 '예쁜 쓰레기'에 불과하지만, 출시되자마자 동이 났다. [사진 샤넬코리아] 지난달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은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중앙일보

2022.01.10 11:30
"편의점서 구찌백 판다"…GS25, 업계 최초 명품 상시 판매

고객이 GS25 파르나스타워점에서 직원과 함께 명품 판매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GS리테일 편의점에서 명품 지갑·가방·벨트까지 구입할 수 있게 됐다. GS25는 명품 병행수

중앙일보

2020.10.29 10:35
샤넬·구찌 짝퉁 4370개 만들어도 실형 면한 이유 "조잡해서"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2017년 공개한 압수 위조 명품. [연합뉴스] 샤넬이나 구찌같은 명품 브랜드의 모조품 수천개를 국내서 유통하려던 피의자가 적발됐다. 시장에 진품으로

중앙일보

2020.09.01 11:40
민망함 따윈 잠시 넣어둬…올 여름엔 이 바지 입어야 '핵인싸'

올여름 가장 트렌디한 옷 한 벌을 고르라면 단연 무릎 바로 위 길이의 '쫄바지' 사이클 팬츠다. 자전거를 탈 때 입는 운동복으로 패션업계에서는 이를 ‘바이크 쇼츠’ ‘바이커 쇼츠

중앙일보

2019.04.30 05:01
[江南人流] 남성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가이드

크리스마스가 며칠 안 남았다. 굴뚝을 타고 내려오는 산타클로스의 존재가 허구임을 이미 알지만 그래도 이맘때 마음이 설레는 건 기분 좋은 ‘선물’ 때문일 터.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중앙일보

2018.12.24 09:18
이름만으로 '흥행코드' 새로운 강자들이 떴다

━ 2019 봄·여름 런던패션위크를 가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열린 버버리의 2019 봄·여름 컬렉션.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의 첫 런던 입성 무대로 주목을 받았다.

중앙선데이

2018.10.13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