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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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헤어’ 남 눈치 안봐도돼요···전국 첫 장애인 미용실 개장
향미씨가 12일 도촌종합사회복지관 내 '함께 헤어'에서 미용 서비스를 받고 있다. 채혜선 기자 “그동안 미장원 가는 게 얼마나 불편했는지 몰라요. 남들 시선 의식 않고 맘 편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향미씨가 12일 도촌종합사회복지관 내 '함께 헤어'에서 미용 서비스를 받고 있다. 채혜선 기자 “그동안 미장원 가는 게 얼마나 불편했는지 몰라요. 남들 시선 의식 않고 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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