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a12블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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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나갈 사람 세 줄게"…'성남은 우리땅' 김만배가 챙긴 그들 [法ON]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지난해 10월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관련 화천대유의 이른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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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 짙어지는 대장동 의혹, 다가오는 대선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해 10월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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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달라는 곽상도…골치 아파" 김만배 '50억 클럽' 실명 언급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6)씨가 이른바 ‘50억 클럽’ 6명을 직접 언급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성남시 공무원을 상대로 로비를 벌인 정황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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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장동 4인방 모두 재판 넘겨…"李배임죄는 묻기 어렵다"
2021년 11월 11일 서울중앙지검. 뉴스1 검찰이 성남시 대장동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56)씨와 남욱(48) 변호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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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아파트 용적률 2차례 상향…시민합동조사단 발족
경기 성남시의회 야당 의원들과 대장동 원주민·입주민 등이 참여한 시민합동조사단이 발족했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와 민생당·깨어있는 시민연대당 등 야당 의원들은 3일 오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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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성남시에 자료 요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아파트 단지의 모습. 뉴스1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성남시로 수사 반경을 넓혔다. 8일 성남시 측은 전날 경기남부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