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붕 경계선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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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반세기 산유국 꿈 깨질 위기…“7광구, 日∙中에 뺏길 듯” 경고 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17일 서울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가 매장됐을 희망을 품고 50년

중앙일보

2024.05.19 18:40
도자기 파편 나왔다고 "내 바다"...中 '남중국해 말뚝박기' 수법

“이 중대한 발견은 중국 선조들이 남중국해를 개발·이용하고 왕래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실증한다.” 중국 국가문물국은 지난달 20일 남중국해 북서쪽 대륙붕 약 1500m 깊이 해저에

중앙일보

2023.06.10 05:00
러시아 북극 연안에 잇단 군사기지, 새로운 철의 장막 내려오고 있다

1 지구온난화로 북극권이 녹으면서 자원 개발과 북극항로 개방을 놓고 강대국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인 그린란드는 북극권 개발의 교두보로 떠오르고 있다. 눈

중앙선데이

2016.06.19 01:24
이어도 반드시 한국 수역 안에 포함시켜야

이창위 교수는 “해양 경계는 통일 뒤에도 유지되므로 중국과의 협상이 중요하다”며 “국제법적인 원칙·판례·관행을 지키는 것이 국가 위상 측면에서 이롭다는 점을 끈기 있게 설득해야 한

중앙일보

2016.01.15 00:56
[직격인터뷰 35회] 이창위 교수 "이어도 반드시 한국 경계 안으로 포함시켜야"

　 지난 12월 22일 제1차 한·중 해양경계 회의가 서울에서 열렸다. 양국은 1997년부터 14차례나 해양경계를 포함한 관련 현안을 논의했지만 해양경계 문제에 있어서는 아무런 진

중앙일보

2016.01.07 18:43
[시론] 한·중 해양경계의 법적·정치적 함의

이창위서울시립대 교수국제해양법학회회장지난 22일 제1차 한·중 해양경계 회의가 서울에서 열렸다. 양국은 1997년부터 14차례나 해양경계를 포함한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하지만 해

중앙일보

2015.12.25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