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테스형’
검색결과

뉴스

[정현목의 시선] 가황 나훈아의 진정한 라스트 콘서트

정현목 문화부장 나훈아 공연 때면 기자들도 예외가 없다. 피켓팅(피가 튈 정도로 치열한 티켓팅)을 해야 한다. 기자석을 제공하지 않는 거의 유일한 가수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중앙일보

2024.05.14 00:30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김정은 지지 황당 댓글 900개

가수 나훈아(왼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 예아라·예소리 [뉴스1]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가수 나훈아의 ‘김정은 돼지 발언’에 문제가 없다고 두둔했

중앙일보

2024.04.30 13:39
“훈아답게 살다가 훈아답게 갈거다~” ‘사내’ 가사 바꿔부르며 고별인사

나훈아의 은퇴식이 시작됐다. 데뷔 57년 차인 나훈아는 지난 27일 인천에서 열린 전국투어 첫 공연에서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공연의 피날레는 2018년 곡 ‘사내’가 장식했다.

중앙일보

2024.04.29 00:10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안해본 것 하며 살 것"…관객들 탄식∙눈물

나훈아가 2024년 전국투어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로 은퇴를 발표했다. 사진 예소리 “내가 그만두는 게 서운합니까? (관객들이 큰 소리로 ‘네’ 하고 답하자) 그래서

중앙일보

2024.04.28 12:05
데뷔 58년 나훈아 “박수칠 때 떠난다”

27일 편지를 통해 ‘마지막 무대’ 계획을 밝힌 가수 나훈아. [사진 예아라·예소리] 가수 나훈아(77·본명 최홍기)가 데뷔 58년 만에 은퇴의 뜻을 내비쳤다. 그는 “마이크를

중앙일보

2024.02.28 00:11
나훈아 "박수칠 때 떠난다" 마지막 콘서트 예고하며 은퇴 시사

가수 나훈아가 소속사를 통해 '고마웠습니다!'라는 제목의 편지를 공개하며 마지막 콘서트를 예고했다. 사진 예아라·예소리 가수 나훈아(77·본명 최홍기)가 데뷔 58년 만에 은

중앙일보

2024.02.27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