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기후재앙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지나친 자연 착취로 수많은 종을 멸종에 빠뜨리고, 기후 변화와 핵 재앙의 공포로 우리 자신을 괴롭히는 일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우주는 우리를 우주의 시민으로 진화시킨다.
중앙선데이
2022.06.25 00:30
대통령의 무지가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재앙을 가져올지 두려울 정도”라며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제1책무이고 어떤 가치와도 타협할 수 없는 일이다.
중앙일보
2022.06.23 19:39
미국의 베테랑 독립 언론인 다르 자마일이 전 세계 기후변화의 현장을 찾았다.
2022.06.09 11:34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8240만 명이 가난·분쟁·폭력·기후재앙·인권유린 등으로 강제 이주됐다.
2022.06.08 00:32
폭우 피해는 주도 헤시피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헤시피시 당국은 50년 사이 가장 큰 재앙이라고 전했다.
2022.06.01 01:46
비크닉 'Voice Matters' 김민정 기자입니다. 3주 전 보내 드린 뉴스레터에선 기후변화 대재앙을 막기 위해 실천하는 브랜드를 만나봤습니다.
2022.05.18 07:00
2022.01.02 15:21
2021.11.04 23:01
2021.11.02 14:02
2021.10.18 11:05
2020.09.22
사라진 빙하, 불타는 동토...기후재앙의 현장에 가다
2022.06.27 17:44
2022.06.27 17:26
2022.06.27 14:39
2022.06.27 20:49
2022.06.27 09:32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