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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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위성 도발해도 꿈쩍 않는 안보리…11개 외교장관 공동성명 꺼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11개 국가·연합이 "북·러 군사협력에 대응해 독자 제재를 공조하겠다"며 장관급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중·러가 유엔 안보리 차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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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러 본토 공격 허용" 러 "핵무기" 언급…우크라전 격화 되나
우크라이나의 최대 무기 지원국인 미국이 자국산 무기로 러시아 영토 내 군사 시설을 타격할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에 일부 허용했다. 미국이 핵을 보유한 적국에 대한 군사 공격에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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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北 오물 풍선’ 맞대응 계획 있냐는 질문에 “없다”
지난 29일 북한의 대남 전단 살포용 풍선이 발견된 경기도 평택 한 야산에서 장병이 작업하는 모습. 연합뉴스 미국 국방부가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에 맞대응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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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81명 재산 공개…39억원대 신고한 현직자 1위는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 뉴스1 현직 고위 공직자 중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이 39억원대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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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GPS교란∙미사일 한꺼번에 공세…김정은, 위성 실패 히스테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18일 서부지구 포병부대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오물 풍선’을 남쪽으로 대량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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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때 복지장관 "대통령과 직접 통화 안해…尹·이종섭 이례적"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중앙포토 이명박 정부 시절 13개월간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진수희 전 장관이 "대통령과 직접 전화 통화한 적은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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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를 찾아서] 하는 사람, 사는 사람, 잇는 사람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