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여행가 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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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씩 십시일반 … 볼리비아 오지에 학교 세운 ‘희망천사’
볼리비아 오지의 뽀꼬뽀꼬 마을 ‘희망꽃학교’ 초대 교장인 한영준씨가 운동장에서 원주민 아이들이 주는 과자를 받아 먹고 있다. [사진 희망꽃학교] 중남미 최빈국에 속하는 볼리비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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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씩 모아 그는 어떻게 볼리비아 오지에 학교를 지어줬나?
공정여행가 한영준(32)씨가 2015년 10월 볼리비아 뽀꼬뽀꼬 마을에 문을 연 '희망꽃학교' 개교식 모습. 한씨(왼쪽 두 번째)와 아내 김경미(33)씨, 현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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