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양당’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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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입시비리 판결 동의 안돼…최악 결과 나와도 당 붕괴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도저히 동의가 안된다”며 “하지만 대법원에서 최악의 결과가 나와도 당 의석수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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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정청래·과방위 최민희…11개 상임위장 오늘 선출 강행
22대 국회가 법제사법·운영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원장 선출을 두고 여야가 대치하고 있다. 지난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실 입구 모습. [연합뉴스] 야당 단독으로 ‘반쪽’ 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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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정청래·과방위 최민희..."친명 배치" 전투력 높인 민주당
야당 단독으로 '반쪽' 개원한 22대 국회가 법제사법·운영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원장까지 반쪽으로 선출하는 파행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본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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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협치 기대 물거품"…원내대표 회동∙상임위 명단 제출 거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 우원식 신임 국회의장이 소집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 제안을 거부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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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진성준 “종부세 완화, 졸속 검토 안돼…신중하게 접근”
참여연대 주거권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부세 폐지 및 완화를 주장하는 거대양당을 규탄하고 22대 국회가 종부세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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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화장실 앞에 대표실 배치했다"…국회 바닥서 첫 최고위
조국 대표(왼쪽 세번째)가 3일 오전 국회 로텐터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일 “우리 뜻을 공유하는 당과 공고하게 연대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