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치효성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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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잘못 써 1억6000짜리 아파트 16억 낙찰…황당 실수 최후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단지 공인중개소 [뉴스1] 법원 경매시장에서 황당한 실수가 속출하고 있다. 입찰표에 ‘0’을 하나 더 적어 원하는 가격보다 열 배 높은 가격에 낙찰받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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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최다 보유 백종헌 30채, 평가액 1위는 김은혜 169억
김은혜 통합당 의원. [뉴스1] 21대 국회의원 175명의 재산이 28일 공개됐다. 이번 공개대상은 초선의원과 4·15총선에서 재입성한 재선 이상 의원이다. 중앙일보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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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살 이유 없다던 장하성, 1년 집값 4억5000만원 뛰어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부동산 관련 발표에 앞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오종택 기자 자유한국당은 12일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이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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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팔았는데…여전한 다주택 소유 고위 공직자들
[중앙포토] 정부가 다주택자들을 부동산 투기 수요로 규정하고 강도 높은 규제에 나서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해 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사저를 매각하며 모범을 보였지만 다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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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신흥강자로 떠오른 회사는...현대·롯데·대우건설
49층 재건축안을 고집해온 강남구 은마아파트가 35층안을 수용했다. [뉴스1] 강남 재건축 수주전이 ‘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었다. 삼성물산·GS건설·대림산업이 전통의 수주 강자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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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계약서·논문표절 사과한 김상조 … 여당 “이렇게 깨끗하고 도덕성 갖춰”
2일 열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이 김 후보자에 대한 파상공세에 나섰다. ▶논문 표절 ▶위장전입 ▶다운계약서 ▶부인의 특혜 채용 등의 의혹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