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등대 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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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넘게 바다를 지켜온 ‘거룩한 빛’

    100년 넘게 바다를 지켜온 ‘거룩한 빛’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성큼 가을이 온 듯하다. 그냥 어디론지 떠나고 싶은 가을이다. 아직 어디를 가야할지 정하지 못했다면 바닷가 외로이 서 있는 등대는 어떨까. 한국

    중앙일보

    2015.08.31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