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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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원룸서 발견된 몰카…범인은 '건물주 아들'이었다
광주 북구의 한 원룸 건물주 아들이 20대 여성 세입자의 집에 몰래 침입하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3일 광주지법 형사9단독 임영실 판사는 성폭력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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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56세대 현관 맞은편에 손톱 몰카…체포 당시 물품에 '빼박'
남의 집 현관 맞은편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11일 주거침입, 절도 등 혐의로 A(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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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상습몰카범 "반성일기"로 집유…장기서약·기부 ‘감형 50종 세트’
#1. A씨(19)는 지난해 7월, 미성년자 아동 5명의 치마 밑에 휴대전화를 넣어 사진을 찍는 범죄를 저질렀지만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 피해 아동들 나이는 7세~11세로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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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혼자사는집 비번 알아내려 몰카 설치한 남성, 4명이 당했다
연합뉴스 여성 혼자 사는 집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김모 씨가 주거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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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체온계, 꽁초 쓰레기통···서울 구청들 아이디어 경쟁
'붙이는 체온계, 넛지형 담배꽁초 쓰레기통….' 서울 각 구청이 이색 아이디어에 기반한 사업을 속속 내놓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 어린아이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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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살인범 "모두 한통속으로 시비···잘못한 부분은 사과"
진주 아파트 방화·살해 혐의를 받는 안모(42)씨가 17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진주 묻지 마 살인사건의 피의자 안모(42)씨가 경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