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만
’-
범야권 200석 무산 뒤엔 '5%P 격전지'…42%가 국힘 승리였다
범야권이 압승한 4·10 총선에서 박빙이었던 지역구도 적지 않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 전국 254개 지역구 중 후보 득표율 격차가 5%포인트 미만인 지역은 38곳이었
-
'격전지 부산' 국민의힘 18석 중 17석 압승…野 전재수만 생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후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부산지역 후보들이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뉴스1 22대 총선 격전지로 분류
-
"부산 수영 유동철 35.2%, 정연욱 53.1%, 장예찬 11.7%" [방송3사 출구조사]
10일 오후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후보와 당원들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를 시청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방송 3사가 발표한 4·10 총선 출구조사 결과, 보수의 중심
-
"강태웅 50.3% 권영세 49.3%…전국 16곳, 3%p 내 초접전" [방송3사 출구조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 투표가 모두 끝난 10일 오후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유권자들이 선택한 총선 후보들의 투표용지를 분류작업 하고 있다. 프
-
文때 24개 무더기 '예타 면제'하더니…비용 3조 또 늘었다 [예타면제·선거공약 악순환]
2019년 1월 29일 당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브리핑실에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 文정부 24개 사
-
野는 이재명 후원, 與는 나경원 연판장…"충성도가 공천 갈랐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청 앞에 마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국정농단 진상규명 촉구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정치권에서는 “현역 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