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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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카톡이 전부면 하이브 망했다"
지난 25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오른쪽 사진). 왼쪽 사진은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중앙포토·연합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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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만에 초1·2 ‘체육’ 과목 생긴다…국교위, 개정 추진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체육수업을 받고 있다. 중앙포토 초등학교 1·2학년들이 ‘즐거운생활’ 과목 수업에서 음악·미술과 함께 배우던 체육 교과가 분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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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추가 압색에…"가장 불쌍한 의새는 폰 또 뺏긴 의새"
임현택 신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레드서울에서 열린 루자인 알 코드마니 세계의사회장(WMA)과 면담하고 있다. 뉴스1 전공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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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가 농담? 업무일지에 적혀있다" [반박 전문]
지난 25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오른쪽 사진). 왼쪽 사진은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중앙포토·연합뉴스 하이브가 전날 열린 민희진 어도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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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李 회담서도 빠졌다…"이게 우리 현주소" 존재감 사라진 與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왼쪽)과 정희용 수석대변인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22대 총선에서 완패한 국민의힘이 보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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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6~7월 술판이라던 이화영, 5~6월로 바꿔…사법 공격"
2018년 10월 25일 방북 결과를 발표하는 이화영 당시 경기도 평화부지사. 사진 경기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청 술판’ 의혹과 관련해 수사 검사 등을 고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