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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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남성도 "여친 소개 좀"…韓실버세대, 데이팅앱에 빠졌다
“첫 번째로 만난 사람은 키가 좀 작아서 아쉬웠고, 다른 사람은 허세를 부리는 경향이 있어서 제 타입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누군가와 만난다는 게 여전히 재밌는 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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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중년이 연애한다···"인생 즐기다 보니 어쩌다 싱글"
꼭 10년 전인 2011년 10월. 국내 한 취업포털이 전국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노총각과 노처녀를 구분하는 기준 나이’를 묻는 대담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남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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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오름''결혼미래당'···연동형 비례제에 너도나도 창당 러시
김씨는 서울대 토론동아리로 시작해 고려대 연세대 동아리와 연합한 청년정치 참여 플랫폼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흥정망정 페스티벌’을 열어 정치인들과 함께 청년 문제를 논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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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언박싱] '선우' 대표가 만든 결혼미래당 "국민에 결혼정보 무료 제공"
■ 「 중앙일보 ‘정치 언박싱(unboxing)’은 여의도 정가에 떠오른 화제의 인물을 3분짜리 ‘비디오 상자’에 담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정치권의 새로운 이슈, 복잡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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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몇 시간만 앉아 있으면 30만원 준다더라"
남성은 의사·변호사, 여성은 어리고 예쁘면 ‘의무등판 선수’로… 업체 난립과 결혼기피 풍토 맞물려 모객 경쟁 치열해져[중앙포토] ━ #1 그 남자 이야기 “데이트 비용으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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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인력정책과장 송진혁◆법제처▶행정자치부 구본규◆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문병길▶〃 선거정책실장 김세환▶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조원봉▶중앙선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