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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신이어마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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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명 감동케한 이 손글씨…작가는 폐지 줍던 어르신이었다
김자옥씨가 처음으로 만든 작품. 신상 보호 등을 위해 이름과 얼굴 등은 공개하지 않는다. 사진 신이어마켙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해님처럼 항상 밝고 좋은 마음으로 삽시다.”
‘신이어마켙’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김자옥씨가 처음으로 만든 작품. 신상 보호 등을 위해 이름과 얼굴 등은 공개하지 않는다. 사진 신이어마켙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해님처럼 항상 밝고 좋은 마음으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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