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강호한정가
’-
[시조가 있는 아침] (159) 세상(世上)이 버리거늘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 세상(世上)이 버리거늘 윤이후(1636∼1699) 세상이 버리거늘 나도 세상을 버린 후에 강호(江湖)의 임자 되어 일없이 누웠으니 어즈버 부귀공명(富貴功
-
[시조가 있는 아침] (35) 강호한정가(江湖閑情歌)
유자효 시인 강호한정가(江湖閑情歌) 월산대군 (1454-1488) 추강에 밤이 드니 물결이 차노매라 낚시 드리치니 고기 아니 무노매라 무심한 달빛만 싣고 빈 배 저어 오노매라 -
‘강호한정가’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