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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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40대 한인, 경찰 총격에 사망…한인회 "보디캠 공개하라"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40대 한인 남성의 유가족들이 사건 현장인 자택 부근에서 비통해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미국 로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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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서울 개막전 폭탄 테러…오타니 해치겠다" 협박 메일
서울 구로구는 2024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를 앞두고 지난 14일 고척스카이돔 등에서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했다. 이날 점검에는 구로구를 비롯해 서울시, 서울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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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손 들어준 항소심에 "안돼"…'비자 소송' 또 대법 간다
가수 유승준. 연합뉴스 가수 유승준(46·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씨의 재외동포 입국비자 발급을 둘러싼 두 번째 소송이 대법원의 판단을 받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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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동포청장 "손톱 밑 가시 빼고, 재외동포 정체성 강화"
"문턱이 낮은 재외동포청이 돼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이기철 초대 재외동포청장은 전 세계 750만 명의 재외동포를 지원하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출범한 6일 서울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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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 발급 항소심 심경 "인민재판하듯 죄인 누명 씌워"
가수 유승준(46)씨. 연합뉴스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을 진행 중인 가수 유승준(46·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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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성추행' 前국정원 간부 2심 무죄…판결 뒤집힌 이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뉴스1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던 중 영사관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가정보원 전직 간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