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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영화 이 장면] 400번의 구타

    [그 영화 이 장면] 400번의 구타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이번 주 극장가에선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화 두 편을 만날 수 있다. ‘400번의 구타’(1959)와 ‘쥴 앤 짐’(1961)이다. 특히 ‘400번의 구타’

    중앙일보

    2023.01.27 00:39

  • ‘네 멋대로 해라’ 프랑스 영화 혁명 이끈 거장

    ‘네 멋대로 해라’ 프랑스 영화 혁명 이끈 거장

     ━  [삶과 추억] 장 뤼크 고다르 감독   장 뤼크 고다르 ‘제7의 예술’로 자리 잡은 영화의 미학적·서술적 한계에 도전하는 과감한 실험 정신과 혁신·가치전복으로 1960년대

    중앙일보

    2022.09.14 00:01

  • 영화 '네 멋대로 해라' 감독…프랑스 거장 고다르 91세로 별세

    영화 '네 멋대로 해라' 감독…프랑스 거장 고다르 91세로 별세

    프랑스의 거장 감독 장 뤼크 고다르. AP=연합뉴스   프랑스 영화계에서 누벨바그 사조를 이끌었던 거장 감독 장 뤼크 고다르가 향년 91세로 세상을 떠났다.    13일(현지시각

    중앙일보

    2022.09.13 18:43

  • 영화를 예술로 키운 평론가 전기

    영화를 예술로 키운 평론가 전기

    앙드레 바쟁 앙드레 바쟁 더글리 앤드류 지음 임재철 옮김 이모션북스   아이돌 그룹의 계보처럼, 영화비평가의 계보가 있다면 앙드레 바쟁은 ‘조상님’으로 꼽을만한 사람이다. 194

    중앙선데이

    2019.12.14 00:20

  • 산수화 정신 담은 예술 사진집

    산수화 정신 담은 예술 사진집

    산수화로 배우는 풍경사진 산수화로 배우는 풍경사진 주기중 지음 아특사   책을 읽다 잠시 덮은 순간 앞표지에 펼쳐진 그림이 그제야 눈에 들어왔다. 아래는 분명 산봉우리 같건만 위

    중앙선데이

    2019.12.14 00:20

  • [시선집중] ‘장르의 상상력을 색다르게 보자’ 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열린다

    [시선집중] ‘장르의 상상력을 색다르게 보자’ 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열린다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올해도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 展’을 후원한다. 2002년 제1회부터 18년째다. 그동안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한국 최고의 단편

    중앙일보

    2019.06.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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