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번호 사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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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011' 27일 완전히 꺼진다…2G 가입자 여전히 집단 반발
011과 017 등의 번호로 시작하는 SK텔레콤(SKT)의 2G 이동통신 서비스 순차 종료가 시작된 6일 서울 시내의 한 SKT 매장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SKT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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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못없애, 대법에 상고” 마지막 투지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의 종료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의 종료를 앞두고 011과 017 번호 사용자들이 적극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통신사의 손을 들어준 서울고등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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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6일부터 2G 신호 끈다…011 이용자 "물리적 저항 불사"
SK텔레콤의 2G 이동통신 서비스가 이달 27일 종료된다. 기존 가입자에 대해서는 휴대전화 교체를 무료로 지원하고, 011 등 번호는 내년 6월 말까지 1년 더 쓸 수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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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17 계속 쓰게 해달라" SKT 상대 소송, 2심도 패소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건물. 뉴스1 SK텔레콤의 2G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011·017 사용자들이 번호를 계속 쓰게 해달라며 해당 통신사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 항소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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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의 번호···" 011·017과 이별 못하는 사연
011 광고.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2년 지기 친구를 잃는 기분입니다. 011 전화번호를 쓰며 10년 넘게 연락이 끊긴 지인이 먼저 연락 온 적이 있습니다. 인생 희로애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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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G 종료…발끈한 01X 모임 "소송, 대법원까지 갈 것"
이태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실장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SK텔레콤이 011 또는 017 등으로 시작되는 휴대전화 '2G 서비스'를 폐지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에 신청한 기간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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