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공천
’-
[장훈 칼럼] 6·10 정신으로 민주주의 되살려야
장훈 본사 칼럼니스트·중앙대 명예교수 필자 세대에게 6·10은 가슴 벅찬 기억으로 남아있는 날이다. 1987년 6월 10일 서울시청 앞 광장은 수십만 민주화 시민들로 터질 듯했다
-
친명 핵심 ‘7인회’ 김영진 "당권∙대권 분리"…이재명 제동 왜 [who&why]
“당권ㆍ대권 분리를 통해 공정한 대선을 이끈다는 본래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는 방식의 당헌 개정이 필요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7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
이재명 '李맞춤형' 당헌 논란에 “간접민주주의 훼손? 수용 어려워”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 당선인사에 손뼉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당헌·당규 개정 논란과 관련해 “간접민주주의를
-
[단독]'이재명 연임' 당헌 개정 논란에, 野 "대통령 탄핵도 염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3일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당내 중진을 대상으로 당헌·당규 개정안
-
여야 178명이나 뭉치게 했다, 발달장애딸 엄마 강선우 손편지 유료 전용
22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내정된 강선우 의원은 민주당에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대구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대구에서 졸업했고, 미국 유학을 거쳐 미국
-
'지구당 부활'로 원외 구애 나선 한동훈, 당권 도전 시동 거나
4월 11일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떠나고 있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