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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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눈 침침해" 노안 아니었다…'시력 상실' 망막 위험신호 [부모님 건강 체크 포인트①]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오랜만에 한데 모입니다. 부모님의 달라진 모습, 무심코 지나쳤지만 알고 보면 심각한 질환의 전조 증상인 경우가 있습니다. 설을 계기로 부모님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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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 신청
사진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유럽의약품청(EMA)에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CT-P42’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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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직결' 황반변성…치료할수록 시력 안좋아져 포기 많아 [건강한 가족]
황반변성 바로 알기 환자 42만8404명 매년 증가세 노화 주원인, 시력 저하 등 증상 완치 안 돼 시력 유지·보존 치료 한 눈씩 가리고 봤을 때 손으로 앞을 가린 듯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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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근시·당뇨병 땐 망막 나빠져, 한 눈씩 시력 점검 필요
━ 헬스PICK 시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망막은 안구 뒤를 감싸고 있는 얇은 신경층이다.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안 된다. 망막 문제로 인한 시력 저하는 회복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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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죽이는 미사일 갖고 있다, 국내에 딱 1곳뿐인 상장사 유료 전용
■ K-바이오 지도 by 머니랩 「 금리 인상기 성장주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합니다. 성장주의 대표 격인 바이오도 예외는 아니죠. 특히 소형 바이오테크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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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 폰 번호 찍어준다…밤 9시 응급수술하는 ‘망막 명의’ 유료 전용
뇌졸중·심장마비·중증외상 같은 급성 질환은 분초를 다퉈 수술해야 생명을 살린다. 그런데 눈 질환을 응급수술하며 실명과 싸우는 의사가 있다. 순천향대학 서울병원 안과 이성진(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