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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부실대응 지자체 공무원 10명 기소
지난해 침수 사고가 발생한 오송 궁평2지하차도는 이달 말 개통 예정이다. 프리랜서 김성태 ━ “임시제방 터진다” 신고에도 현장 통제 미흡 검찰이 지난해 7월 충북 청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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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18년 전 없앴다더니…악명높은 '18호 관리소' 운영 중](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9/e3b3de91-9442-48e1-b9d8-887aabcb9cd6.jpg/_ir_410x230_/aa.jpg)
[단독] 北 18년 전 없앴다더니…악명높은 '18호 관리소' 운영 중
북한 평안남도 북창에 위치한 ‘18호 관리소’가 여전히 운영 중인 상태라며 미국 내 대북 인권 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1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위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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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 버는 부업" 그놈의 이중생활…성착취물 수십만개 퍼졌다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사진 경기북부경찰청 낮에는 IT 개발자로 일하고, 밤에는 제2의 누누티비·성 착취물 불법 사이트를 제작, 관리해온 두 얼굴의 프로그래머가 1년간 추적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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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직원 엉덩이 '툭툭'…CCTV 사각지대만 노린 공장 관리자
공장 관리자가 외국인 여직원을 뒤에서 껴안고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는 모습.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국내 중소기업 공장의 관리자가 외국인 여직원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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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된 서울대공원 '오픈형' 리프트 추억속으로…곤돌라로 바뀐다
지난 6일 비가 내린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리프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30년 넘은 서울대공원의 스카이 리프트가 곤돌라로 교체될 전망이다. 서울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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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제석초 화재 원인, 결국 미궁 속으로…학생 1100명 중 절반은 아직도 ‘더부살이’
몇 달씩 초등생 1100여명을 타 학교에서 ‘더부살이’하게 만든 경남 통영시 제석초등학교 화재 사고의 원인이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모두 ‘원인 미상’이란 결론을 내
![[단독] 北 18년 전 없앴다더니…악명높은 '18호 관리소' 운영 중](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9/e3b3de91-9442-48e1-b9d8-887aabcb9cd6.jpg/_ir_556x312_/aa.jpg)
![[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7/46461aec-3d5f-4530-b8e4-1569d49641e9.jpg/_ir_556x312_/aa.jpg)
